...
삼복 : 하지 뒤의 초복, 중복, 말복의 총칭으로 날씨가 굉장히 더운 한 여름을 의미.
2010년 복날 : [초복] 7월 19일 [중복] 7월 29일 [말복] 8월 8일
ref. naver


그래서 삼계탕을 먹었네요 ^^ ㅎㅎ

전대 근처 "오리명가" 라는 식당에서 삼계탕을 하길래(오리집인데 닭도 하네요)

가격은 11000원

약간 비싼 듯 싶었으나(학생입장에서), 예전에 여기서 오리를 먹었을때도 맛있었기 때문에

친구와 한번 가보자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

양은 뭐, 그럭저럭(국물까지 다 먹었음), 맛은 국물에 좋은게 많겠지 하고 먹었습니다

대체적 평은 약 5점 만점에 3.5점 정도?

아무튼 이제 중복때 뭘 먹을지 고민입니다








지금 보니 또 먹고 싶군요..
.
잠깐 쉬어 주는 것도 좋군요

7시 20분터 그냥 놀았네요

훗;; 해도 해도 왜케 모자라는게 많은지

하하..

그냥 주저리 주저리네요 ㅎㅎ

+ Recent posts